


장안닭갈비 공덕점 외관은 깔끔하면서도 목재 느낌의 간판과 유리창이 넓게 되어 있어서 안쪽이 훤히 보였어요.
문 앞에는 대기용 의자와 메뉴판이 세워져 있었고요.
닭갈비 외에도 다양한 메뉴가 있어서 한눈에 보기 좋았어요.


문을 열고 들어가니까 생각보다 매장이 넓었어요.
벽은 하얀색으로 깔끔하게 마감되어 있었고 천장이 높고 조명이 따뜻해서 답답한 느낌이 전혀 없었어요.
테이블 간 간격이 넉넉해서 단체로 와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제로 구석 쪽에는 회식하는 팀이 있었는데 분위기가 북적북적하더라고요.



저는 장안닭갈비 2인분 (중간맛) + 모짜렐라치즈 2인 추가로 주문했어요.
점심에 방문하면 장안닭갈비 점심세트가 있어서 더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어요!







기본 상차림은 따로 없다고 하셨고, 한쪽 구석에 셀프바가 마련되어 있었어요.
셀프바에는 양배추샐러드, 상추, 깻잎, 쌈무, 김치, 단무지 등이 정갈하게 놓여 있었어요.
다른 손님들도 알아서 가져다 드시고 계셨는데, 깔끔하게 잘 관리되고 있었어요.
저는 양배추샐러드랑 상추, 깻잎, 쌈무를 담아왔어요.
양배추샐러드는 새콤한 소스가 살짝 뿌려져 있어서 닭갈비랑 같이 먹으면 느끼하지 않을 것 같았어요.



장안닭갈비 2인분 중간맛에 모짜렐라치즈 2인을 추가했어요.
빨갛게 윤기 도는 양념에 닭고기와 야채들이 어우러져 지글지글 익는 소리부터 입맛을 자극했어요.
치즈가 녹으면서 부드럽게 늘어나 매콤한 닭갈비와 완벽하게 어울렸고 떡은 쫀득하고 고구마의 단맛이 양념과 잘 어우러졌어요.
장안닭갈비 공덕점은 매콤한 양념과 녹아내리는 치즈의 조화가 생각보다 부드러웠고 먹는 내내 자극적이지 않아서 계속 손이 갔어요.
무엇보다 넓은 공간과 깔끔한 내부 덕분에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평범한 저녁에도 충분히 찾고 싶을 것 같은 곳이었어요.
한 끼로 든든하게 채워지는 맛과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었던 공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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